‘올림픽공원 9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7월 15일 03시 00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5일부터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사진촬영 명소로 추천한 올림픽공원 내 9곳에서 ‘올림픽공원 9경(景) 스탬프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림픽공원 9경은 조각 작품, 몽촌토성 산책로, 나홀로 나무 등을 1시간 정도 걸으면서 볼 수 있게 구성됐다. 9곳 모두에서 스탬프를 찍은 고객에게는 기념엽서 2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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