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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최상근의 경주 풀어쓰기] 9경주 발톱 세운 ②터프타이거 “이번엔 우승”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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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07:00
2011년 7월 15일 07시 00분
입력
2011-07-15 07:00
2011년 7월 1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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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경주 국2 1400M
마필간의 전력차가 크지 않아 이변 가능성이 있는 인기마 접전경주이다. 직전 경주에서 급격히 거리를 줄여 능력을 보인 ③히어더레이디를 등짐은 다소 늘었지만 상승세를 감안해 중심에 세우고 싶다.
약한 말몰이로 의지가 약했던 ②러브라인은 강한 조교로 무장해 뚝심으로 해볼 만하다. 늘어난 거리에서도 가능성을 보인 ⑨답연도 주목.
추천마권: ③히어더레이디 - ②러브라인 ⑨답연 ⑧쿨모닝
제8경주 혼3 1400M
출전 두수가 총 8두로 단촐하지만 마필 간의 전력차가 크지 않아 쉽지 않은 경주가 될 듯싶다. 늘어난 거리가 관건이나 발 빠른 마필이 없어 레이스를 주도할 ③북세븐은 일부러 승부회피만 하지 않는다면 입상 한 자리는 무난할 듯하다.
후착 가능마로는 빠른 레이스에 적응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던 ②데이브스트레인이 1순위이다. 직전경주에서 기대만 못 했지만 뚝심이 좋은 ④최강유코, ⑥새로운세상이 도전 가능한 세력. 출발지 이점을 안은 ①백리향이 이변을 노린다.
추천마권: ③북세븐 - ②데이브스트레인 ④최강유코 ⑥새로운세상
제9경주 국2 1600M
직전경주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으나 늦발 후 망신을 당했던 ②터프타이거가 부진을 만회하고자 강한 조교로 무장했다. 특급 안장인 조성곤이 기승하고 1600m 입상 경험도 있는 만큼 승부는 필연이다. 베팅의 중심에 놓고 후착권을 찾아보자.
2군 승군 후 수면 아래에 잠적해 있던 ⑨동해강호가 모처럼 변화 징조를 보이고 있다. 역시 승군 후 두 번의 경주 탐색으로 일관한 ①레인비치는 출발지 이점에 감량까지 있어 반드시 주목해야 할 마필이다.
추천마권: ②터프타이거 - ⑨동해강호 ①레인비치 ⑤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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