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강원 토박이 박우현 ‘행복한 귀향’
스포츠동아
입력
2011-07-16 07:00
2011년 7월 1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원FC에 입단한 박우현. 사진제공 | 강원FC
성남·부산 거쳐 여름 이적시장 ‘기웃’
김상호감독 부름에 고향팀 강원 합류
중앙 수비수 박우현(31·사진)이 꿈에 그리던 고향 팀 입단에 성공해 화제다.
강원FC는 “부산 아이파크 수비수 박우현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우현은 2004년 성남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2010년 부산으로 이적했다. K리그 통산 93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중앙 수비수다. 상대의 역습을 영리하게 끊는 지능 플레이가 돋보이고 1대1 대인마크가 뛰어나다.
강원도 속초 태생의 박우현은 고향 행으로 더 큰 관심을 모았다. 속초중앙초-속초중-강릉농공고를 거친 강원 토박이. 성남 시절 때부터 지인들에게 “강원에 프로 팀이 생기면 꼭 가서 뛰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현실이 됐다.
어려운 시련도 이겨냈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 다른 팀을 알아보던 중 관심을 보이는 팀이 없어 내셔널리그로 내려가는 것까지 검토했었다. 그러다가 강원 김상호 감독의 부름을 받아 극적으로 K리그에 잔류할 수 있었다.
고향 팀에 오니 모든 게 훈훈하다. 오랜 만에 고교 동창 미드필더 이정운과도 재회했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할 수없다. 박우현은 “어린 나이에 온 게 아니지 않느냐. 팀 성적이 좋지 않아 책임감도 더 크다. 팀을 위해 헌신하는 수비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윤태석 기자 (트위터 @Bergkamp08) sportic@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대구서도 흔들리는 국힘에 이준석 “꼴 좋다, 왜냐면…”[정치를 부탁해]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식이섬유 한국인 하루 권장 섭취량 28%… ‘이 과일’이 유용한 이유
7
‘골프 황제’ 우즈, 허리 부상 후 614일만에 복귀전서 티샷 290m 날려
8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9
[사설]재판소원 26건 모두 각하… ‘헌재의 절제’가 제도 성패의 관건
10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9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10
檢, 北에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등 3명 일반이적죄로 기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대구서도 흔들리는 국힘에 이준석 “꼴 좋다, 왜냐면…”[정치를 부탁해]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식이섬유 한국인 하루 권장 섭취량 28%… ‘이 과일’이 유용한 이유
7
‘골프 황제’ 우즈, 허리 부상 후 614일만에 복귀전서 티샷 290m 날려
8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9
[사설]재판소원 26건 모두 각하… ‘헌재의 절제’가 제도 성패의 관건
10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9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10
檢, 北에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등 3명 일반이적죄로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BTS 광화문 공연에 “휘발유 든 병 투척” 협박글 50대 구속 송치
與 “李대통령·金총리 명예훼손”…전한길·최수용 경찰 고발
美법원, 메타에 ‘아동 정신건강 유해-성착취 은폐’ 5625억원 벌금 평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