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중국, 세계수영선수권 또 금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6회 연속 정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7-18 11:05
2011년 7월 18일 11시 05분
입력
2011-07-18 07:00
2011년 7월 18일 0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 최강’ 중국 다이빙의 위용은 2011상하이세계수영선수권에서도 변함이 없었다.
우밍샤-허쯔(중국)는 16일 상하이의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다이빙 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다이빙 결승에서 5차시기 합계 356.40점으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2위 에밀리 헤이먼스-제니퍼 아벨(캐나다·313. 50점)과는 점수차가 현격할 정도로 압도적인 승리였다.
이로써 중국은 2001년 후쿠오카 대회부터 6회 연속으로 세계선수권 여자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다이빙 금메달을 수확했다.
수영역사상 한 국가가 세계선수권 다이빙에서 6회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남자 3m 스프링보드의 미국(1973∼1991년)이 유일했다.
전영희 기자 (트위터@setupman11) setupm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줄탄핵 줄기각’ 비판에도 野 “심우정 탄핵” 주장 이어져
부자가 되는 데는 횡재가 결정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