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SK 최정, 손바닥으로 행인 머리 때려…‘응원을 욕으로 오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3 14:59
2011년 7월 23일 14시 59분
입력
2011-07-23 14:11
2011년 7월 23일 1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4번 타자 최정 선수가 행인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23일 대구 중부경찰서 서문지구대에 따르면 사건은 대구 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끝난 21일 밤에 벌어졌다.
경찰이 출동했지만, 야구팬인 해당 승객은 처벌을 원치 않아 오해를 푸는 것으로 상황은 마무리 됐다.
이와 관련해 조선일보는 당시 최정은 시합을 마친 뒤 동료와 함께 대구 중구 대안동의 한 사우나에서 목욕을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택시를 타고 지나가던 한 승객이 SK 선수들을 발견하고 큰 소리로 응원했지만 최정이 욕설로 잘못 알아들었다는 것. 최정은 서행 중이던 택시를 따라가 해당 승객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두 차례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선물’이라던 제품, 알고보니 ‘뒷광고’
캐나다 새총리 취임 첫날, “절대 美일부 되지 않겠다”… F-35機 구입 재검토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