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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태환, 金 따고 ‘돈벼락’ 맞고…400m서만 포상금 1억5000만원
기타
업데이트
2015-05-22 06:11
2015년 5월 22일 06시 11분
입력
2011-07-25 11:27
2011년 7월 25일 11시 27분
유근형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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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400m 금메달로 포상금 1억5000만원 확보
박태환은 이번 대회가 끝나면 두둑한 보너스를 챙길 것으로 보인다.
그는 SK텔레콤 스포츠단과 세계선수권과 2012년 런던 올림픽 포상금으로 금메달을 땄을 때 1억5000만 원, 은메달 8000만 원, 동메달 5000만 원의 인센티브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담팀이 꾸려지기 이전인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포상금(금 1억 원, 은 5000만 원, 동 3000만 원)과 지난해 광저우 아시아경기 포상금(금 7000만 원, 은 5000만 원, 동 3000만 원)을 뛰어넘는 규모다.
400m 금메달로 1억5000만 원을 확보한 박태환은 200m, 100m 성적에 따라 최대 4억5000만 원의 보너스를 챙길 수 있다.
유근형 기자 noe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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