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영록의 기적…밥 잘 먹고 사람도 알아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06:24
2015년 5월 22일 06시 24분
입력
2011-07-28 17:31
2011년 7월 28일 1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축구 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신영록(24·제주)의 몸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은 28일 신영록 관련 브리핑 자료를 통해 "하루 4~5시간씩 재활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며 2주 전부터는 보행보조기를 활용한 보행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상 식사가 가능할 정도로 호전됐고 인지 기능도 크게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병원 측은 "인지 기능이 좋아져 주변 상황과 지인들을 알아보고 있다"며 지난 14일 기관삽입을 중단해 정상 호흡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5월 8일 경기 도중 부정맥으로 쓰러졌던 신영록은 44일 만인 6월 24일 의식을 되찾았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