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지성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골 넣고싶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29 14:00
2011년 7월 29일 14시 00분
입력
2011-07-29 10:18
2011년 7월 29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11-2012시즌을 앞두고 열린 미국 원정 평가전4경기에 나와 3골을 넣은 박지성(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골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박지성은 29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를 통해 "팀 승리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러려면 골도 많이 넣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8골을 터뜨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진출한 2005-2006시즌 이후 최다 득점을 기록한 박지성은 "사실 지난 시즌 8골은 나도 놀랄 정도였다"면서도 "올해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다짐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박지성은 "경기를 즐기면서 했다. 선수들의 몸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 경기 내용도 훌륭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2011-2012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끝나는 박지성은 재계약에 대해서도 평소 밝혀온 대로 팀에 남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더 뛰고 싶다고 계속 말해왔다. 곧 계약 연장이 이뤄지지 않겠느냐"고 낙관했다.
디지털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