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박현준 로진가루 소동… 양 감독도 동시 폭발
Array
업데이트
2011-08-02 20:58
2011년 8월 2일 20시 58분
입력
2011-08-02 20:54
2011년 8월 2일 2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 김성근 감독이 LG 선발투수 박현준의 로진가루가 많이 날리는 것에 대해 박종철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LG 박종훈 감독도 항의하고 있다.
문학|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