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로농구 선수들, 어린이 환자 위문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8월 4일 03시 00분


프로농구 삼성 선수들이 4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들을 위문한다. 삼성 주장 이규섭을 비롯해 이원수, 유성호 등은 구단 마스코트와 함께 이 병원 소아병동을 찾아 어린이 환자들에게 농구공과 MP3플레이어 등을 선물하고 사인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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