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한대화 감독 ”어 땡큐”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8-08 07:00
2011년 8월 8일 07시 00분
입력
2011-08-08 07:00
2011년 8월 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 땡큐.
(한화 한대화 감독. 음력으로 이날이 생일인 자신에게 가르시아가 어떻게 알았는지 ‘해피 버스데이!’라고 인사하자 놀란 표정을 짓더니)
○언제 갈지 모르는데.
(SK 김연훈. 등장음악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언제 또 2군으로 내려갈지 몰라 그냥 내버려둔다며)
○내 뚜껑 어디 갔지. 뚜껑아, 어디 있냐?
(삼성 채태인. 타격훈련 전 자신의 헬멧을 찾으며 혼잣말로)
○이제 아부 안 해도 된다.
(롯데 양승호 감독. 손아섭이 ‘최근의 호성적은 감독님 믿음 덕분’이라고 하자 이제는 아부하지 않아도 주전이라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