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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재원, 공 잡으려다 큰 부상 당할뻔…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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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20:53
2011년 8월 9일 20시 53분
입력
2011-08-09 20:38
2011년 8월 9일 2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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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루수 오재원이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4회초 안치용이 때린 홈팀 불펜펜스를 맞친 파울타구를 잡아내려다 불펜 펜스에 글러브를 낀 왼쪽팔이 걸리며 볼을 잡아채지 못했다.
오재원이 고통을 호소해 구급차가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으나 다행히 다시 경기에 복귀했다.
잠실|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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