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터질듯한 볼륨감 폭발 공개 촬영 현장
Array
업데이트
2011-08-19 10:24
2011년 8월 19일 10시 24분
입력
2011-08-19 08:26
2011년 8월 19일 08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에 방문한 미녀 모델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 Celeste)가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세계적인 남성잡지인 FHM, MAXIM, PLAYBOY의 커버모델로 활동했던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아시아 매니지먼트의 첫 활동을 화보 촬영을 통해 당당하게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며 국내 및 아시아 팬들에게 건강한 섹시미를 공개했다.
단 한번의 방한 활동 시작으로 벌써부터 인기몰이를 하는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추가적인 섭외 요청과 광고 제안, 인터뷰 요청 등으로 기존의 4박 5일의 방한일정을 연장하게 될 것이라는 후문.
한편, 아리아니는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화보 촬영 등을 진행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인격 모독-인권 침해”…법적 대응 예고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