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이틀 연속 ‘멀티히트’…6G 연속 안타 행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22 13:58
2011년 8월 22일 13시 58분
입력
2011-08-22 07:30
2011년 8월 22일 0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29)가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추신수는 22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아메리칸리그 방문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왼손 엄지손가락 부상에서 회복하고 나서 첫 홈런을 날리는 등 4타수 3안타를 친 데 이어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또 지난 1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방문경기부터는 6경기 연속 안타다.
시즌 타율은 0.253에서 0.256으로 조금 올랐다.
추신수는 1회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4-7로 끌려가던 4회 2사 2루에서 2루수 쪽 내야 안타로 살아나가 1, 3루 기회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상대 투수의 폭투로 2루까지 나갔지만 트래비스 해프너가 중견수 뜬 공으로 잡혀 홈을 밟지는 못했다.
6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중견수 플라이로 잡혔고, 7-8로 따라붙은 8회에는 1사 후 중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하지 못했다.
클리블랜드는 결국 7-8로 져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3연전을 모두 내줬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 클리블랜드와 선두 디트로이트의 격차는 4.5경기로 벌어졌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 전남편-장인-장모 공동 수령”
[정용관 칼럼]무정부 상태를 원하나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