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세 아이 아빠 됐다…부인 출산으로 결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23 15:57
2011년 8월 23일 15시 57분
입력
2011-08-23 11:27
2011년 8월 23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추신수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 결장했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셋째 아이가 태어나 추신수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고 밝혔다.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 씨는 이날 클리블랜드의 한 병원에서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이미 아들 둘을 둔 추신수가 얻은 셋째 아이는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신수 외에 4번 타자인 트래비스 해프너가 부상으로 빠진 클리블랜드는 이날 경기에서 시애틀에 2-3으로 지면서 4연패에 빠졌다.
1회 선두 타자로 나선 시애틀의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얻어맞아 끌려간 클리블랜드는 2-2로 맞선 9회 초 프랭클린 구티에레스의 중견수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내줬다.
9회 말에 2사 2, 3루의 역전 기회를 잡았지만 에세키엘 카레라가 1루수 땅볼로 잡혀 무릎을 꿇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트럼프, 각국 보복관세 검토에도 “그렇게 하라고 해라…그들만 다칠 것”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