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육상]볼트, 이번엔 男 100m 실격으로 또 놀라게 하다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8월 29일 03시 00분


0.104초 먼저 ‘번개’ 친 죄… 볼트, 보조경기장 달리며 분 삭여전광판서 실격 발표되자 “누구야”… 다른 선수들 “관중 소음은 없었다”

총성보다 빠른 볼트, 악! 실격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불리던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 이틀째인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00m 결선에서 부정 출발로 레이스에 나서지도 못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볼트는 출발 총성이 울리기 전에 뛰쳐나가 실격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실격당한 뒤 상의를 벗고 허탈해하는 볼트. 이 종목에서 볼트의 팀 동료인 요한 블레이크(22)가 9초92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구=로이터 연합뉴스
총성보다 빠른 볼트, 악! 실격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불리던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 이틀째인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00m 결선에서 부정 출발로 레이스에 나서지도 못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볼트는 출발 총성이 울리기 전에 뛰쳐나가 실격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실격당한 뒤 상의를 벗고 허탈해하는 볼트. 이 종목에서 볼트의 팀 동료인 요한 블레이크(22)가 9초92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구=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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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11-08-29 09:49:32

    우리에겐 88올림픽 100미터 우승한 벤죤스의 토핑테스트에서 실격처리이후 가장 충격적이었다. 볼트의 역주모습과 우승후 특유의 퍼포먼스를 보지못해 무척 안타깝다.

  • 2011-08-29 09:09:43

    IOC집행위원회는 우사인 볼트의 부정출발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여, 볼트의 의도적인 행위 여부를 밝혀야 한다. 한국 도착 순간부터 만났던 사람과 대화내용과 통화내역 등을 분석-조사 하여 혐의를 밝히고, 만약 종북ㄱ좌익세력과공모한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형사처리해야 한다. 항공비, 체제비, 선수촌 사용료, 생수 한 병 값까지 모두 계산하여, 토해내게 해야 한다. 징계처분은 말 할 것도 없다.

  • 2011-08-29 09:00:52

    우사인 볼트의 부정출발은 의도적으로 저자른 범죄행위다. 볼트는 국제경기에서 부정출발을 한 경우가 거의 없었다. 따라서 이 사고는 종북광신도집단이 볼트에게 사주-협박-뇌물하여, 부정출발 하도록 기획했다. 목적은, 1. 김정일에게 충성('내가 못 먹는 (남한의) 밥에 재나 뿌리자'), 2. 남한의 국제행사에 맞추어 자행한 테러 (88올림픽과 KAL기 폭파, 2002월드컵과 제2 연평도 해전), 3. 대구시에 대한 테러: 대구-경북은 이명박 대통령 과 차기주자 박근혜의원의 연고지로 두 지도자에 대한 테러의 상징이다. 같은 시기에 구미공단의 TK화학에서 발생한 폭파사건도 이와 연괸된 테러다. 과거 대구지하철폭파사건(1998)과 대구지하철방화참사(2003)가 종북좌익광신도가 자행한 테러였던 것과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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