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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첫골 빨리 터져 올시즌 많은 득점 기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8-30 07:00
2011년 8월 30일 07시 00분
입력
2011-08-30 07:00
2011년 8월 30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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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일문일답
-아스널에 유독 강한데.
“모든 경기 똑같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스널전에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뿐이다. 특별히 준비하는 것은 없다.”
-아스널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팀 내 분위기는
.
“별 다른 것은 없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큰 점수차로 이기게 됐다.
-시즌 첫 득점에 대한 소감은.
“시즌 첫 골이 빨리 나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것 같다.”
-애슐리 영의 가세로 좀 더 경쟁이 심화됐다.
“애슐리 영은 좋은 선수인 것은 사실이다. 팀에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입단 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경쟁은 있어왔다. 앞으로 내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주영, 지동원이 EPL에서 활약한다. 특별히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는가.
“박주영은 외국 경험이 있는 터라 특별하게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지동원 은 충분한 능력을 가진 선수인 만큼 경기장안에 자신의 기량만 보여준다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번 시즌 목표는.
“매년 똑같다. 팀이 더 많은 타이틀을 획득하는 게 목표이고, 그것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맨체스터(영국) | 김신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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