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간판스타 박주영(26)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팀 아스널과 계약하며 이적을 확정했다고 AP통신이 30일 전했다. 박주영은 등번호 9번을 달고 뛰며 아스널은 박주영의 이적료로 300만∼500만 파운드(약 53억∼88억 원)를 전 소속팀 모나코에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영은 지동원(20·선덜랜드)에 이어 한국인으로서는 9번째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2011-08-31 07:55:44
아스널이 또 2군팀으로 하락할까 두렵다!@ 모든 게 그 재수없는 세레머니 때문이다 개독잡신이 골먹은 팀들의 성토에 너무너무 화나셨다더라!
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2011-08-31 07:55:44
아스널이 또 2군팀으로 하락할까 두렵다!@ 모든 게 그 재수없는 세레머니 때문이다 개독잡신이 골먹은 팀들의 성토에 너무너무 화나셨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