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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지동원 레바논전 원톱 포진…왼쪽 날개에 박주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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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2 20:05
2011년 9월 2일 20시 05분
입력
2011-09-02 20:05
2011년 9월 2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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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20·선덜랜드)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1차전 레바논과의 경기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격한다.
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은 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되는 이번 경기에 지동원을 원톱으로 세우고 지동원과 함께 '지-구 특공대'로 불리는 구자철(22·볼프스부르크)을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왼쪽 날개로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에 입단한 주장 박주영(26)이, 오른쪽에는 남태희(20·발랑시엔)가 선발로 나선다.
기성용(22·셀틱)과 이용래(25·수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뛴다.
수비에는 왼쪽부터 홍철(21·성남), 홍정호(22·제주), 이정수(31·알사드), 차두리(31·셀틱)가 늘어서고 골문은 정성룡(26·수원)이 지키기로 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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