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승윤 종합격투기 재도전…상대가 ‘감성파이터’ 서두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19 10:04
2011년 9월 19일 10시 04분
입력
2011-09-19 09:59
2011년 9월 19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이자 로드FC 에서 데뷔 전을 치른 종합격투가 이승윤이 이번엔 서두원을 상대로 스파링파트너를 자청했다.
로드FC 004에 일본파이터(모토무라 야스히로)를 상대로 출전하는 서두원의 훈련을 돕기 위해 글러브를 다시 끼었다 최근 발레리노 헬스걸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고 연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1주일에 3번은 반드시 서두원과 스파링을 하고 있다.
이승윤은 “두원이는 내가 스파링 해본 상대 중 단연 최고의 실력을 갖고있다. 최근 임수정사건도 있고 두원이가 반드시 일본인선수를 상대로 통쾌한 KO승을 거둬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로드FC 004 ‘Young Guns’는10월 3일 3시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며 ‘Extra Ordinary Man XTM’에서 생중계 된다.
사진제공ㅣ(주)로드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비 위축-中 저가 공세에, K패션 생태계 ‘흔들’
다시 겨울? 오늘 서울 영하2도 ‘꽃샘추위’
“바퀴벌레 먹으며 버텼다”…태평양 표류 95일 만에 구조된 페루 어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