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악!’ 이운재, 울분의 샤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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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25일 17시 38분



2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후반전 성남 에벨찡요가 결승골을 넣자 전남 골키퍼 이운재가 아쉬워하고 있다.

탄천|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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