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동국 “공식경기서 4골 넣은건 처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9-28 07:00
2011년 9월 28일 07시 00분
입력
2011-09-28 07:00
2011년 9월 2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소감은.
“오늘 경기가 올 시즌 최대 고비라고 생각했다. 경기 전 동료들과 패싱 플레이에 주력하자는 얘기를 나눴는데 아주 잘 풀렸다.”
-4골을 넣은 적이 있었나.
“공식 경기에서 4골을 넣은 적은 사실 처음이다. 마지막 골을 넣고 ‘아, 이겼구나’란 생각이 먼저 들었다.”
-앞으로 목표는.
“선수 생활을 하며 계속 도전을 한다는 건 긴장도 되지만 긍정적이다. 하지만 기록에 얽매이지는 않겠다. 아시아 클럽 정상에 꼭 오르고 싶다.”
-골 세리머니가 화끈했다.
“안방에서 열린 경기라 기분이 좋았다. 사실 이렇게 많은 득점을 하리라곤 생각지 못했다.”
-대회 득점왕에 대한 생각은.
“공격수로서 골을 많이 넣고 싶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껏 넣은 득점에 신경 쓰지 않고 앞으로 경기와 플레이에 주력하겠다.”
-알 이티하드와 4강전을 갖는다.
“작년에도 사우디에서 좋은 경기를 한 적이 있다. 원정을 먼저 치러 우리가 유리하다. 실점 없이 1차전을 보내면 승산이 있다.
전주 | 남장현 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 시국에 돈자랑?”…中, SNS에 ‘부 과시’ 했다고 계정 차단
‘尹탄핵 선고’ 임박한 주말…서울 곳곳 집회 총력전
현대제철 “임원 급여 20% 삭감” 비상경영 돌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