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락한 ‘골프황제’ 우즈…15년 만에 세계랭킹 50위 밖으로 추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04 08:14
2011년 10월 4일 08시 14분
입력
2011-10-03 14:29
2011년 10월 3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PGA투어 대회 우승 나상욱 62위로 14계단 상승
추락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5년 만에 세계랭킹에서 50위 밑으로 떨어졌다.
우즈는 3일 발표된 세계 골프랭킹에서 평균 점수 2.74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51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즈는 세계랭킹 61위였던 1996년 10월13일 이후 778주 동안 50위권에 들었으나 지난 2년간 한 번도 대회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지난 8월 PGA 챔피언십 대회에서 컷 탈락한 뒤 휴식기를 보낸 우즈는 이번 주 열리는 PGA투어 가을시리즈인 프라이스닷컴오픈에서 재기를 노린다.
2004년 PGA 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우승한 재미교포 나상욱(28·타이틀리스트)은 평균 점수 2.43점을 받아 76위에서 62위로 14계단 뛰어올랐다.
이 대회에 나가지 않은 최경주(41·SK텔레콤)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15위(4.70점)에 자리했다.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는 22위(3.83점), 양용은(39·KB금융그룹)은 43위(3.06점)를 유지했다.
세계랭킹 1¤3위는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로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라오스 유명 관광지서 술 마신 관광객 4명 사망…“대체 뭘 넣었길래”
부부싸움 중 홧김에 7m 다리서 뛰어내린 60대 남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