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씨스타, 엉덩이춤 한번에 男心 ‘두근두근’

  • Array
  • 입력 2011년 10월 3일 18시 52분


코멘트

2011 프로축구 K리그 라이벌 빅매치 수원삼성 대 FC서울 경기가 K리그 최초 만원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하프타임 때 여성그룹 씨스타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