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캡틴 이호준 연장서 끝냈다
Array
업데이트
2011-10-10 07:00
2011년 10월 10일 07시 00분
입력
2011-10-10 07:00
2011년 10월 1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회말 결승타…SK, KIA에 1승 반격
SK 이호준(가운데)이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연장 11회말 2사 만루 볼카운트 2-3에서 상대투수 한기주를 상대로 끝내기안타를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문학|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부산서 60대 아버지가 20대 아들 흉기로 살해…긴급체포
[사설]유명 재수학원 1년 비용이 의대 6년 등록금… 웃지 못할 현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