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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조광래 감독 "중동 2연전은 더 공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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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10-12 19:12
2011년 10월 12일 19시 12분
입력
2011-10-12 07:00
2011년 10월 1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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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2연전은 더 공격적으로… 스피드·체력 좋은 선수 기용”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어 선수들에게 고맙다. 생각했던 것보다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다. 상대가 밀집수비하면서 역습하는 리듬을 깨뜨리지 못하면서 득점찬스를 많이 만들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후반에 미드필드 변화와 함께 스트라이커 움직임을 깊게 가져가면서 플레이가 살아났다. 마지막 실점한 부분이 아쉽지만 승점3을 챙겨 남은 경기를 공격적으로 가져갈 수 있게 됐다. 박주영은 큰 부상은 아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충분히 훈련할 수 있을 것이다.
11월 중동 2연전은 체력적으로 힘든 경기가 될 것 같다. 스피드, 체력이 좋은 선수를 준비시킬 것이다. 그렇다고 큰 변화를 주겠다는 것은 아니다. 2∼3명 정도로 보면 될 듯 하다.
서정진은 아무리 칭찬해도 모자란 선수다. 항상 열심히 뛰고, 팀 전술을 위해 애쓰는 모습을 칭찬해주고 싶다. 이동국의 재 선발은 코칭스태프가 먼저 중동 2연전 방향을 설정한 뒤 선수 선발을 논의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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