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강지숙 ‘두 명으론 어림없다!’
Array
업데이트
2011-10-14 20:02
2011년 10월 14일 20시 02분
입력
2011-10-14 19:44
2011년 10월 14일 1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4일 오후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부천 신세계 쿨캣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 경기에서 신세계 강지숙이 신한은행 이연화와 강영숙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부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