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개념시구 화제 ‘예쁜 얼굴+완벽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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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20일 09시 12분


박민영. 스포츠동아DB
박민영. 스포츠동아DB
배우 박민영(25)의 개념시구가 화제다.

박민영은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간의 2011 플레이오프 3차전의 시구자로 나섰다.

박민영은 SK 와이번스의 홈 유니폼과 몸매가 드러나는 스키니진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포수를 향해 힘차게 공을 던진 후 관중석의 팬들에게 인사했다.
박민영. 스포츠동아DB
박민영. 스포츠동아DB

이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개념시구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다’ ‘힘차게 공을 던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프로야구를 소재로 한 KBS 2TV ‘영광의 재인’에 출연중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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