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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청야니 ‘3차대전’…청야니가 먼저 웃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0-21 07:00
2011년 10월 21일 07시 00분
입력
2011-10-21 07:00
2011년 10월 2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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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챔피언십 1R…4언더파 공동선두
최나연, 더블보기에 발목…이븐파 그쳐
최나연(24·SK텔레콤)과 청야니(대만)의 세 번째 대결에서 청야니가 먼저 웃었다.
최나연은 20일 대만 양메이의 선라이즈 골프장(파72·6390야드)에서 열린 타이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이븐파 72타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공동 선두 청야니와 미야자토 아이(일본·이상 4언더파 68타)에 4타 뒤진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5번홀까지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기록하던 최나연은 8번홀(파4)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9번홀(파5)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는 뒷심을 보였지만 10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적어내며 흔들렸다.
최나연과 청야니의 대결은 시즌 막바지 접어든 미 LPGA 투어 최대의 관심사다. 대회 첫날 청야니가 앞서나갔지만 아직 3라운드가 더 남았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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