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현수, 김태원에게 ‘볼보이’로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4 00:33
2011년 10월 24일 00시 33분
입력
2011-10-24 00:21
2011년 10월 24일 0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산베어스 김현수 선수가 굴욕을 당했다.
김현수는 23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야구장을 찾은 김태원에게 볼보이로 오해 받았다.
이날 ‘남자의 자격 야구단’은 여성야구단 ‘비밀리에’와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마지막 대결이 열린 서울 목동 야구장 찾았다.
이날 볼보이 김태원은 넥센 히어로즈 관계자와 볼보이 업무 파악에 나섰다. 김태원은 ‘상대팀 볼보이’를 발견하고 다가갔다. 바로 두산베어스 간판선수 김현수.
김태원은 김현수를 보고 “당신도 배트보이! 나도 배트보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파이팅을 외쳤고, 김현수는 영문을 모른 채 해맑게 웃었다. 이후 VJ는 김태원에게 “저 선수 굉장히 유명한 선수”라고 일러줬다.
한편, 이날 ‘남자의 자격 야구단’은 ‘비밀리에’와의 야구 대결에서 21-6으로 콜드게임 패를 당했다.
사진출처=KBS ‘남격’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치 미도, 최고 50층 3914채 대단지로 재건축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조국당 의식’ 교섭단체 기준 완화 또 꺼낸 민주… 與 “반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