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단신]롯데 운영부장에 이문한 씨 영입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0월 26일 03시 00분


프로야구 롯데가 일본 지바 롯데의 국제편성부장을 지낸 이문한 씨(50)를 25일 운영부장으로 영입했다. 이 부장은 1984년 롯데에서 데뷔한 투수 출신으로 현역 은퇴 후 1992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 운영팀장과 국제스카우트 부장을 역임하고 최근에는 지바 롯데에서 국제업무를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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