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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형실 감독 “1세트 아쉬워…서브 리시브 보완 숙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1-05 07:00
2011년 11월 5일 07시 00분
입력
2011-11-05 07:00
2011년 11월 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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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김형실.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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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실 감독
1세트를 내준 것이 너무나 아쉽다. 하지만 동시에 여러 가능성을 본 첫 경기였다.
세터 정지윤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시간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결국 관건은 서브리시브다. 서브 리시브가 불안하면 김연경에게 볼이 집중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우리의 장점인 속공과 이동플레이가 원활해질 수 없다.
내일 독일전 역시 관건은 서브 리시브다. 정면 대결은 어렵기 때문에 속공을 활용해야 한다. 선수들이 보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겠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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