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PGA회장 추대설 류진 회장 “맡을 뜻 없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1-11 07:00
2011년 11월 11일 07시 00분
입력
2011-11-11 07:00
2011년 11월 1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추대설이 나돌았던 풍산그룹 류진 회장이 의향이 없음을 밝혔다.
풍산그룹 홍보팀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류진 회장은 KPGA 회장직을 맡아달라는 골프계의 제의를 거듭 받은 바 있으며 한국 골프의 발전을 위해 이를 고려했으나 자신의 뜻이 왜곡될 가능성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회장직을 맡을 수 없다”고 밝혔다.
23일 회장 선거를 치를 예정인 KPGA는 선수 출신인 최상호 현 부회장과 한장상 고문, 이명하 씨가 출마했다. 이 중 한 고문은 자신이 당선되면 회장직은 풍산그룹 류진 회장에게 물려주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中, 트럼프 관세땐 올 4%대 성장 전망… 한국 수출, 산 넘어 산
노인들, 왜 돈 안 쓰고 묵힌 채 세상 떠날까
40대 후반 기혼가구, 월평균 702만원 벌고 자산 6.7억 보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