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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레바논전] 한국, 레바논에게 1-2로 전반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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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22:37
2011년 11월 15일 22시 37분
입력
2011-11-15 22:25
2011년 11월 15일 2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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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이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뽑으며 한국을 1-2로 앞서가며 전반을 종료했다.
15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서 전반 4분 한국은 레바논의 프리킥을 허용했다.
이에 한국은 전반 20분에 이근호가 손흥민의 헤딩패스를 헤딩슛으로 연결시키는 도중 레바논 수비수에게 얼굴을 걷어차여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구자철은 이근호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우측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하지만 전반 31분 레바논 아트위에게 페널티킥을 내줘 1-2가 되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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