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휠체어 테니스팀 창단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1월 16일 03시 00분


스포츠토토㈜가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스포츠토토 휠체어 테니스팀’ 창단식을 열었다. 국내 두 번째 휠체어 테니스팀으로 유지곤 전 국가대표 감독과 주득환 현 국가대표 감독을 각각 감독과 코치로 선임했다. 선수는 김삼주 이지환(이상 남자) 박주연 여정혜(이상 여자)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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