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나연, LPGA 시즌 마지막 대회서 첫날 선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7 22:27
2015년 5월 17일 22시 27분
입력
2011-11-18 07:20
2011년 11월 18일 07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언더파 66타..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서
최나연(24·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나연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파72·6518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오른 카리 웹(호주), 모건 프레셀(미국)에 1타 앞선 최나연은 단독 1위를 지켜 시즌 2승째를 노릴 수 있게 됐다.
최나연은 전반에 2타를 줄인 뒤 10번 홀(파4)부터 17번 홀(파3)까지 8개 홀에서 버디 5개를 뽑아내는 쾌조의 샷 감각을 과시했다.
그러나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는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김미현(34·KT)은 3언더파 69타를 쳐 산드라 갈(독일), 캔디 쿵(대만), 아사하라 무뇨스(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세계 랭킹 1위 청야니(대만)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3위에 올랐고 이번 시즌 신인왕 수상이 확정된 서희경(25·하이트)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38위에 머물렀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與 여연, 2021년 보선때 명태균에 여론조사 맡겨
美 무역대표, 한국 농산물 검역 콕 찍어 “시정할게 많다”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