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선형 ‘절대 안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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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28일 19시 42분



28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하선형과 삼성생명 양지영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용인|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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