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도 대만서 아시아시리즈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2월 3일 03시 00분


고교야구도 아시아 시리즈가 열린다. 25∼2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한국 일본 대만 고교대회가 그것. 이정훈 북일고 감독이 첫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다. 이번 대회는 3개국 4개 팀(대만 2팀)이 풀리그로 우승자를 결정한다. 한국은 25일 대만 가오슝 선발팀, 26일 일본 대표팀, 27일 대만 타오위안 선발팀과 경기한다. 시간은 미정. KBS는 한일전 등을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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