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고령 IOC위원 아벨란제 사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06 03:00
2011년 12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1-12-06 03:00
2011년 12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고령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주앙 아벨란제(95·브라질)가 뇌물 스캔들과 관련해 자진 사퇴했다고 AP통신이 5일 전했다.
아벨란제는 1963년 이후 48년간 IOC 위원으로 활약했다. 최고령이자 최장수 위원이었다. 1974년부터 1998년까지 24년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지낸 아벨란제는 FIFA 회장 시절 마케팅 대행사로부터 100만 달러(약 11억3000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IOC의 조사를 받아왔다.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