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다문화 가정 어린이 대상 ‘서정원 축구교실’ 열린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2-17 07:00
2011년 12월 17일 07시 00분
입력
2011-12-17 07:00
2011년 12월 1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정원 전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가 이끄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 축구교실’이 운영된다.
KB국민은행과 수원시가 후원하는 이 축구교실은 수원 지역의 6∼13세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서수원주민편익시설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1시간30분씩 열린다. 참가비는 없다.
서정원 축구교실 총감독은 16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자긍심을 키워주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강원도 평창 펜션에서 화재…투숙객 1명 사망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이 ‘중고 신입’
“1시간 전 죽을 결심…자살 생각 기다리면 지나가” [글로벌 책터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