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오릭스, 이대호와 함께 ‘새로운 황금시대’ 선언
Array
업데이트
2012-01-12 10:41
2012년 1월 12일 10시 41분
입력
2012-01-12 10:31
2012년 1월 12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릭스 이대호. 스포츠동아DB
‘새로운 황금시대, 2012년 정상에.‘
‘빅 보이’ 이대호(30)을 영입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가 2012년 내세운 캐치프레이즈다.
일본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2일 전력 보강에 성공한 오릭스가 2012년 우승에 대한 결의를 담아 캐치프레이즈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오릭스는 2012시즌을 앞두고 이대호 뿐만 아니라 요미우리 자이언츠 출신의 오른손 거포 다카하시 신지를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힘써왔다.
오카다 아키노부 오릭스 감독은 “시즌이 정말 기다려진다. 시즌 초부터 치고 나가 반드시 우승할 것”이라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오릭스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오키나와 캠프 등에서 6~7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임 변협 회장 김정욱 변호사… 첫 로스쿨 출신
崔대행, ‘AI교과서 격하 법안’ 등 3건 거부권 행사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