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병현, 총액 16억원에 넥센 입단
Array
업데이트
2012-01-18 11:14
2012년 1월 18일 11시 14분
입력
2012-01-18 11:01
2012년 1월 18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넥센으로 이적하게 된 투수 김병현. 스포츠동아DB.
메이저리그에서 한때 ‘한국형 핵잠수함’으로 이름을 떨치던 김병현(33)이 넥센 유니폼을 입고 한국 마운드에 선다.
넥센은 18일 김병현의 영입을 발표했다. 1년간 계약금 10억원, 연봉 5억원, 옵션 1억원 등 총액 16억원의 조건이다.
넥센과 김병현은 지난해 연말부터 접촉을 갖고 입단을 논의해왔다.
김병현은 2008년 피츠버그의 스프링캠프 도중 방출된 뒤 미국독립리그에 이어 지난해 일본프로야구 라쿠텐에서 뛰었다. 그러나 라쿠텐에서도 방출된 뒤 국내 진출을 추진해왔다.
넥센은 전신 현대 시절인 2007년 해외파 특별지명을 통해 김병현의 지명권을 확보한 바 있다.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통위 3인 이상돼야 의결’ 개정안 野주도 과방위 통과
대만 “中선박, 해저케이블 끊어” 韓에 수사공조 요청
[오늘과 내일/정원수]尹만 예외일 수 없는 ‘내란죄 수사 원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