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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단장들 “올시즌 마이애미 우승-MVP 케빈 듀란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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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11:35
2012년 1월 18일 11시 35분
입력
2012-01-18 11:28
2012년 1월 18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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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nba.com 캡쳐
미프로농구(NBA)의 단장들은 르브론 제임스(29)와 드웨인 웨이드(31)가 이끄는 마이애미 히트를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았다.
17일(현지 시각) NBA 공식 홈페이지가 발표한 NBA 단장들에 대한 설문조사(GM survey) 결과에 따르면 74.1%가 마이애미 히트를, 14.8%가 케빈 듀란트(25)의 오클라호마 썬더를 지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3%의 지지를 얻었던 코비 브라이언트(34)의 LA레이커스는 7.4%, 2010-11시즌 최우수선수(MVP) 데릭 로즈(23)의 시카고 불스는 3.7%에 그쳤다.
동부 컨퍼런스 우승팀으로는 마이애미 히트가 96.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서부 컨퍼런스는 오클라호마 썬더가 67.9%, LA레이커스가 17.9%를 기록했다.
이밖에 올시즌 MVP후보로는 케빈 듀란트가 55.6%를 기록, 44.4%의 르브론 제임스를 제쳤다. 신인왕 대결은 카일리 어빙(63%)이 리키 루비오(18.5%)를 앞섰다.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로는 포인트가드 데릭 로즈(2위 크리스 폴), 슈팅가드 코비 브라이언트(2위 드웨인 웨이드), 스몰포워드 르브론 제임스(2위 케빈 듀란트), 파워포워드 더크 노비츠키(2위 블레이크 그리핀), 센터 드와잇 하워드(2위 파우 가솔)가 각각 차지했다.
크리스 폴(26)을 영입한 LA클리퍼스가 오프시즌 최고의 팀으로 꼽혔고,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그렉 포포비치(64) 감독이 리그 최고의 감독으로 평가받았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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