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샤라포바, 호주오픈 4강 합류… 마카로바에 완승
Array
업데이트
2012-01-25 13:18
2012년 1월 25일 13시 18분
입력
2012-01-25 12:58
2012년 1월 25일 12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리아 샤라포바. 동아일보DB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세계랭킹 4위·러시아)가 개인통산 세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샤라포바는 25일(한국 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에카테리나 마카로바(56위·러시아)를 세트스코어 2-0(6-2, 6-3)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2006년 US오픈과 2008년 호주오픈에 이어 세 번째 메이저대회 정상을 노리는 샤라포바는 준결승에서 지난해 윔블던 단식 결승에서 맞붙었던 페트라 크비토바(2위·체코)와 결승행 진출을 놓고 다툰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크비토바가 사라 에라니(48위·이탈리아)를 2-0(6-4, 6-4)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올해 호주오픈 여자단식 4강은 킴 클리스터스(14위·벨기에)-빅토리아 아자렌카(3위·벨라루스), 샤라포바-크비토바의 경기로 열리게 됐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트럼프, 용기 보여줘 선거 압승”…세계 정상들, 유화 메시지
해경 총경, 예산 수억원 유용 의혹…감찰 조사
권영세 ‘보수 유튜버 설선물’이 선거법 위반?…여야 공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