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운재 ‘금세기 최고의 골키퍼’ 랭킹에 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08 14:30
2012년 2월 8일 14시 30분
입력
2012-02-08 11:08
2012년 2월 8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축구 K리그에서 뛰는 베테랑 이운재(39·전남 드래곤즈)가 금세기 최고의 골키퍼 반열에 포함됐다.
이운재는 8일 국제축구역사통계재단(IFFHS)이 발표한 '21세기 최고의 골키퍼' 순위에서 평점 13을 받아 공동 41위에 올랐다.
순위에 이름을 올린 80명 가운데 아시아 선수는 이운재가 유일하다.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이 199점을 얻어 최고 골키퍼로 평가됐고 이케르 카시야스(197점·레알 마드리드)가 2점 차로 2위를 차지했다.
페트르 체흐(154점·첼시), 에드윈 판 데르사르(116점), 올리버 칸(99점·이상 은퇴) 등이 뒤를 따랐다.
IFFHS는 전 세계 80여 개국의 축구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해 골키퍼들의 순위를 매겼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정원수]尹만 예외일 수 없는 ‘내란죄 수사 원칙’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부친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24년만에 재심서 무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