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대호, 2경기 연속 안타… 100% 출루
Array
업데이트
2012-02-20 17:06
2012년 2월 20일 17시 06분
입력
2012-02-20 16:55
2012년 2월 20일 1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릭스 버팔로스 이대호. 스포츠동아DB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의 ‘빅 보이’ 이대호(30)이 연습경기에서 타격 능력과 선구안을 동시에 뽐냈다.
이대호는 20일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연습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대호는 19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전 이후 연습경기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1회 초 1사 1,2루에서 볼넷을 골라나가 T-오카다의 만루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을 기록했고,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야쿠르트의 선발 투수 아카가와 가쓰키에게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후 이대호는 5회 볼넷을 얻은 후 대주자로 교체 돼 이날 경기 100% 출루를 기록했다.
한편,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 오릭스의 백차승은 이날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3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 후 물러났다. 3이닝 동안 투구 수 94개를 기록할 만큼 제구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오릭스는 21일 오키나와 야카마 운동공원 운동장에서 한국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연습 경기를 치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의 밤, 한동훈이 비로소 정치인으로 거듭났다” 김종혁이 본 韓의 미래는?”[황형준의 법정모독]
트럼프 “매일 美최우선” 첫날 행정명령 융단폭격
신임 변협 회장 김정욱 변호사… 첫 로스쿨 출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