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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지성 결장 맨유, 노리치시티에 2-1 진땀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27 09:28
2012년 2월 27일 09시 28분
입력
2012-02-27 00:45
2012년 2월 27일 0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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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토트넘에 5-2로 대승
라이언 긱스의 결승골에 힘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치 시티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1위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맨유는 26일 영국 노리치 시티의 카로우 로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노리치에 2-1 승리를 거뒀다.
19승4무3패가 된 맨유는 승점 61점으로 1위 맨체스터 시티(20승3무3패·승점63)와의 간격을 2점으로 좁혔다.
박지성은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맨유는 경기가 시작된 지 7분 만에 나니의 크로스를 받은 폴 스콜스가 머리로 벼락같은 첫 골을 뽑아낸 이후 약 80여분 동안 리드를 지켰다.
아스널은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북런던 더비'에서 소나기골을 퍼부어 5-2의 역전승을 거뒀다.
월드컵축구 예선 쿠웨이트와의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28일 귀국하는 아스널의 박주영은 교체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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