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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스널, 리버풀에 2-1 승리…페르시 2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04 12:16
2012년 3월 4일 12시 16분
입력
2012-03-04 00:06
2012년 3월 4일 0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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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로빈 판 페르시의 맹활약으로 리버풀을 꺾었다.
아스널은 3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안필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페르시가 2골을 넣은 데 힘입어 리버풀을 2-1로 물리쳤다.
아스널은 전반 23분 로랑 코시니의 자책골로 0-1로 끌려갔지만 전반 31분 페르시가 바카리 사냐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페르시는 경기 종료 직전 알렉스 송의 패스를 다시 골로 연결해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박주영은 이날 아스널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셀틱에서 뛰는 차두리는 애버딘과의 경기 후반전에 출전, 22분 동안 뛰었다.
셀틱은 전반 28분 앤서니 스톡스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44분 앤드리 블랙맨의 자책골 때문에 1-1로 비겼다.
차두리의 팀 동료 기성용은 출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기성용은 국가대표로 2월29일 서울에서 열린 월드컵축구대회 아시아 지역 예선에 출전한 뒤 아직 스코틀랜드로 돌아가지 않았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구자철(아크스부르크)과 손흥민(함부르크)이 각각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구자철은 하노버96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9분까지 뛰었고 팀은 2-2로 비겼다.
손흥민은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으나 팀의 0-4 대패를 막지 못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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