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일본과 정면승부 원했던 최강희 감독 반응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09 19:29
2012년 3월 9일 19시 29분
입력
2012-03-09 18:56
2012년 3월 9일 18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강희 감독 “조편성 나쁘지 않다”
최강희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2014년 월드컵 최종예선 조편성에 대해 "나쁘지 않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감독은 조 편성이 확정된 9일 "톱시드를 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준비를 얼마나 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은 이란,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레바논 등과 함께 A조에 포함됐다.
최종예선을 치르기 위해선 중동 3개국과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으로 원정을 떠나야 한다.
이에 대해 최 감독은 "첫 경기인 카타르전(6월8일)을 마치고 나면 바로 12일에 레바논전을 홈에서 치른다"며 "오히려 역시차가 걸리는 것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 감독은 "어느 조에 배치돼도 중동 원정에 가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라며 "얼마만큼 준비를 잘하느냐가 중요하다. 선수들의 스케줄을 보고 대표팀 구성을 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감독은 대표팀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이동국에 대해선 "작년과 올 시즌에 좋은 활약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의지를 갖고 준비한다면 계속 좋은 활약을 할 것"이라며 변함없는 믿음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의 밤, 한동훈이 비로소 정치인으로 거듭났다” 김종혁이 본 韓의 미래는?”[황형준의 법정모독]
독감 사망에 화장장 대란, 4일장 치르고 타지역 원정
선관위, 권영세 ‘보수 유튜버 선물’에 “선거법 위반소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