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가수 박상민 “종합격투기 저변 확대 힘쓰겠다”
Array
업데이트
2012-03-26 11:26
2012년 3월 26일 11시 26분
입력
2012-03-26 11:19
2012년 3월 26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로드FC
가수 박상민(48)이 종합격투기 매니아임을 ‘인증’했다.
박상민은 로드FC의 7번째 대회인 ROAD FC 007. RECHARGED!!의 시작에 앞서 개회 선언을 맡았다. 지금까지 로드FC 대회는 항상 정문홍 대표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해왔는데, 이번에는 가수 박상민이 그 자리를 대신한 것.
자타공인 종합격투기 매니아인 박상민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종합격투기의 부활에 열정을 쏟고 있는 선수와 정문홍 대표의 진정성에 마음이 움직였다”라며 “매니아가 아닌 로드FC의 임원으로써 종합격투기의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박상민은 무명 격투기 선수들을 비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오래 전부터 이종격투기를 비롯한 비인기 종목 선수들에게 애정을 표해왔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